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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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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이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조류에서 감염하여 일어나는 조류의 감염증으로, 폐사율 등 바이러스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과 저원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최근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인 H5N1형은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된다는군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및 확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전라도 지역 아홉개 오리사육 농가로 퍼졌고 경기 포천군 산란계 농가에서는 의심 신고되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1일 전남 나주 도축장 AI검사에서 H5형 바이러스가 확인된 전남의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되었다는 겁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증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면, 일단 닭이나 오리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써 주로 철새의 배설물이나 호흡기 분비물 등에 의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잦다고 합니다. 


문제는 철새들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되어도 저항성이 있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에 전파되면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75도 이상에서 5분간 열처리하면 모두 사멸하기 때문에 익힌 닭고기나 오리고기, 계란 등을 먹어도 전염 위험성이 없으며 설령 AI에 오염된 음식물을 그대로 먹어도 강한 위산에 AI 바이러스가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군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성 


이번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드물게 사람도 감염될 수 있다는 겁니다. 2003년 12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베트남,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에서 AI에 648명이 감염되었고 이중에서 384명이 사망했다는 겁니다. 


일단 가장 최근의 AI 사망자는 지난 3일 숨진 캐나다인으로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가 H5N1형 AI에 감염되어 사망했으며 이는 북미에서 최초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망사고였다는군요. 


국내의 경우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총 4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으나 사람이 AI에 감염된 적은 한 번도 없다는군요. 이는 AI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기려면 닭이나 오리 등에서 장기간 순환감염이 이뤄지면서 인체감염이 가능한 형태로 변이되어야 하고 사람과 직접 접촉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될 개연성은 매우 낮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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